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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이스라엘 "테러 징후 있다" 가자지구 맹공…최소 29명 사망·25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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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단체를 겨냥한 공습을 사흘째 이어갔는데 폭격을 받은 지역은 아비규환입니다. 이스라엘 남부 지역에 대한 테러 징후가 있다는 이유에서인데, 어린이를 포함해 사상자가 200명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이유진 기자 리포트 전해드리고 뉴스야 이어가겠습니다.

[리포트]
주택가에 굉음과 함께 로켓포가 떨어집니다. 현장은 순식간에 파편과 연기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공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