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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이상민 "심호흡하고 들어야"…5남매 살인사건 진실 '충격'('장미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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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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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장미의 전쟁’ 이상민이 충격 사건을 예고한다.

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에서는 사랑의 결말이 5남매 살인사건으로 이어지는 충격적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상민은 “심호흡 충분히 하고 들어야 한다”며 심상찮은 스토리를 예고한다. 이상민이 주의까지 하며 전한 사연은 2020년 독일의 한 아파트에서 다섯 구의 어린 아이 시신이 발견된 사건이다. 사망한 5남매의 나이가 공개돼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진다. 5남매는 고작 16개월 된 아기부터 최대 8살밖에 되지 않은 어린아이들이었다.

경찰 수사가 시작되고 5남매 살인 용의자로 아이들의 부모가 지목된 사실이 밝혀져 스튜디오는 다시 충격에 휩싸이고, 심지어 두 사람의 진술이 엇갈렸다고 해 5남매를 살인한 진짜 범인이 누구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숨진 아이들은 총 6남매로 사망한 5남매 외에 한 명의 아이가 더 있었다고. 11살 첫째 아들 마르셸은 하교 후 숨진 동생들을 목격했다고 전해져 MC들은 더욱 경악했다.

5남매 살인 사건의 범인은 누구이며 또 아이들을 살해한 이유는 무엇인지, 충격적인 5남매 살인 사건의 진실은 8월 8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장미의 전쟁’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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