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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출산 후 어렵게 가진 나만의 시간.."자신과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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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박은지 인스타그램



7일 오후 방송인 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산하고 오롯이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갖는 게 쉽지 않았는데 민화를 접하게 되면서 마음을 비우고 온전히 집중하는 방법을 알아가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지는 본인이 직접 그린 민화를 자랑하고 있다.

최근 박은지는 출산 후 부작용으로 사랑니 발치를 한 사실을 고백,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후 민화 그리기로 온전히 본인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 박은지. “잠시라도 잡생각이 들면 선이 번지고 두꺼워지고, 색의 면적도 벗어나게 되거든요.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라며 민화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박은지는 2018년 두 살 연상의 재미교포 회사원과 비공개 결혼을 한 후 지난해 11월 첫 딸을 낳았다.
popnews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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