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임창정♥' 서하얀, 아들 다섯째까지 두니 출근길도 '꽃길'…"준표 작품" 미소[TEN★]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텐아시아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아들의 귀여운 면모를 자랑했다.

서하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신발 신으려는데... 준표 작품... 엄마 댕겨올게"라고 글을 썼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막내 아들 준표 군이 현관에 신발을 곡선 모양으로 정리해둔 모습이 보인다. 개구쟁이 아들이 만들어준 '신발길'은 출근길의 서하얀을 웃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차이로, 2017년 결혼해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