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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래퍼 하선호(랩네임 샌디)가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하선호는 지난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제주도에서의 3박 프로제주러(?)의 제주 루틴 | 먹고 또 먹고 또 먹고… 가끔 싸우는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하선호는 흰색 의상을 입고서 공항에 모습을 비췄다. 이어 비행기에 탑승해 제주도로 향했는데, 한 남성이 갑작스럽게 카메라 앵글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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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하선호는 '갑작스러운 남친 등장'이라는 자막으로 함께한 남성이 남자친구임을 알렸다.
이후에도 하선호는 남자친구와 함께 맛집을 다니는가 하면 해변에서 함께 장난을 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2002년생으로 만 20세인 하선호는 '쇼미더머니6'와 '고등래퍼2'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2019년 싱글 '돌멩이'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다.
사진= 하선호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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