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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방탄소년단 진, 게임 좋아하더니 결국 "대기업 입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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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일상을 공유했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은 지난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기업 입사함"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진이 좋아하는 게임 회사로부터 받은 사원증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진은 캐릭터 인형과 함께 '아미 사랑해'라는 문구를 적은 종이를 들고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6월 10일 데뷔 후 9년의 역사를 담은 앤솔러지(Anthology) 앨범 'Proof'를 발매했다. 'Proof'는 방탄소년단의 데뷔 9년의 역사를 함축한 앨범으로, 총 3장으로 구성된 CD에는 방탄소년단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멤버들의 생각을 담은 곡들이 수록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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