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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시원이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보냈다.
이시원은 5일 인스타그램에 "맛있게 먹고 배 안 나오는 여자가 목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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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이시원은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내며 레스토랑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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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로데오의 낮과 밤. 요즘 밤은 압구정 로데오가 더 뜨거운 듯?"이라며 LA 거리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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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원은 이국적인 거리에서 환하게 웃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발랄한 매력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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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원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 서울대 대학원에서 인류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지난해 5월 동문 의사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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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원은 tvN 드라마 '아다마스'에서 청각장애인 역할을 맡았다.
사진= 이시원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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