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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썰] ‘김건희의 나라’인가…‘국정 사유화’ 의혹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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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공사, 건진법사, 사적 채용, 표절 판정 논란 등

일주일 내내 터져나온 김 여사 관련 의혹·사건들

공사 구분 못하는 행태 반복, 그 바탕은 ‘국민 무시’

권력으로 개인 치부 덮는다면 민주공화국 가치 훼손



안녕하십니까. 한겨레 <논썰>의 박용현 논설위원입니다.

나라를 시끄럽게 하는 여러 의혹들과 시비거리들 중심에 김건희 여사의 모습이 빠지지 않고 어른거립니다. 이미 대선 기간에 주가조작, 허위 경력, 논문 표절 등 의혹으로 ‘김건희 리스크’가 떠올랐고, 이에 스스로 ‘조용한 내조’를 하겠다고 약속했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 집권 이후 ‘봉하마을 지인 대동 방문’이나 ‘팬클럽을 통한 공적 사진 유출’ 등 공사 구분을 못하는 행동으로 다시 구설을 낳더니 나토 순방에까지 지인을 대동하는 등 분별없는 행보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급기야 이권 개입 스캔들로 번질 만한 일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1. 대통령실·관저 공사의 수상한 수의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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