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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가뭄' 속 경매도 썰렁...낙찰률 13년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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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이나 이자 부담에 경매 매물 쏟아져 나와

부동산 조정 국면에 경매 투자 수요도 관망세로

[앵커]
최근 부동산 시장 침체로 나타난 '거래 가뭄' 현상이 아파트 경매 시장으로도 번지고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이 13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는데, 경매로 나온 매물이 절반도 팔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기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 은평구에 있는 한 아파트 단지입니다.

지난달 26일 전용면적 84㎡ 한 세대가 입찰가 7억7천만 원에 나왔지만 유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