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최지우가 '탑건: 매버릭'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배우 최지우는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꺅 추억의 영화. 여전히 너무 멋지고!! 넘 재밌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관에 걸려있는 영화 '탑건: 매버릭' 포스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최지우는 절친한 배우 신애라와 동반 관람하러 간 가운데 '탑건: 매버릭'에 푹 빠진 것으로 보여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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