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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코로나19 무증상자의 검사비 지원이 확대 시행된 2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병원에 신속항원검사 안내문이 붙어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무증상자 중 역학적 연관성이 입증되는 경우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에 건강보험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역학적 연관성이 인정되면 검사비는 무료이며 의원 기준으로 5000원의 진료비만 부담하면 된다. 2022.08.02. livertre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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