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 썰전 라이브]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 진행 : 박성태
[강지영 아나운서]
< 여야 국회 원구성 합의 > 21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에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합의했습니다. 핵심 쟁점이었던 행정안전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1년씩 교대로 맡기로 했는데요. 국민의힘이 행안위원장을, 민주당이 과방위원장을 먼저 맡기로 했습니다. 대통령실에선 "빠른 시일 내에 국회 의장단과 소주 한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고요. 윤석열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의 만남도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박성태 앵커]
일단, 오늘(22일) 원구성에 합의하고, 민주당이 11개의 상임위원장을 가져가고요, 국민의힘이 7개 상임위원장을 가져갑니다. 대통령실에서 빠른 시일 내에 국회 의장단과 소주 한잔, 여야 지도부도 만나겠다고 하셨다는데요. 아무래도 여야 합치가 좀 될까요?
· 대통령실 "국회의장단과 회동 추진"
· 권성동 "시급한 민생문제 해결이 우선"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 진행 : 박성태
[강지영 아나운서]
< 여야 국회 원구성 합의 > 21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에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합의했습니다. 핵심 쟁점이었던 행정안전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1년씩 교대로 맡기로 했는데요. 국민의힘이 행안위원장을, 민주당이 과방위원장을 먼저 맡기로 했습니다. 대통령실에선 "빠른 시일 내에 국회 의장단과 소주 한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고요. 윤석열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의 만남도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박성태 앵커]
일단, 오늘(22일) 원구성에 합의하고, 민주당이 11개의 상임위원장을 가져가고요, 국민의힘이 7개 상임위원장을 가져갑니다. 대통령실에서 빠른 시일 내에 국회 의장단과 소주 한잔, 여야 지도부도 만나겠다고 하셨다는데요. 아무래도 여야 합치가 좀 될까요?
· 대통령실 "국회의장단과 회동 추진"
· 권성동 "시급한 민생문제 해결이 우선"
· 박홍근 "국민께서 국회 정상가동 바란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박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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