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ㅣ진태현 SNS |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출산을 앞두고 베이비 샤워 대신 나눔 카페를 연다.
진태현은 13일 개인 SNS를 통해 “우리 둘째 태은이를 만날 날도 어느덧 두 달이 채 남지 않았다. 가족, 친구들과 베이비샤워로 기쁨을 나누는 것도 좋지만 15일 일일 기부 카페를 오픈한다. 당일 카페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익금은 8월 수술을 앞둔 장애아동을 위해 기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허니하니 부부의 일일 카페는 ‘동상이몽’ 촬영과 함께 한다”고 덧붙였다.
결혼 7년 만에 임신에 성공한 박시은은 현재 임신 8개월에 접어든 상태로 오는 9월 출산 예정이다.
두 사람은 오는 18일부터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 합류한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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