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소녀상 지킴이’ 된 독일 청년들 “영구 보존해 역사 기억” 한겨레 원문 홍석재 기자 입력 2022.07.09 11:50 최종수정 2022.07.09 1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