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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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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로 출근하다 보니까 스마트폰을 보면서 길을 걷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이렇게 걷다가 앞사람과 부딪히는 사람들, 계단에서 발을 헛딛는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얼마 전에는 스마트폰을 보면서 유모차를 끌던 아이 엄마가 차에 치일 뻔한 장면도 목격했습니다.

그렇게 급한 메시지가 온 걸까요, 아니면 급하게 처리할 업무가 있는 걸까요.

그렇지 않다면 걷는 동안만이라도 스마트폰은 잠시 넣어두고 주변을 보면서 여유를 갖는 건 어떨까 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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