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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착수하자 "내 이름 빼줘"…회유 경찰 녹취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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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현직 경찰이 골프장에 청탁해서 새치기 예약을 했고, 수사가 시작됐다는 소식 어제(7일) 전해드렸습니다. 이번에는 관련 의혹을 수사하던 담당 수사관에게 수사 좀 빼 달라며 회유하는 내용이 담긴 녹취를 저희가 입수했습니다.

박찬범 기자가 취재한 내용 보시겠습니다.

<기자>

뉴서울 CC 골프장 수사가 한창인 지난 5월 중순쯤.

담당 경찰 수사관 김성훈 경사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