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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공덕포차] 프렌들리 존? 또 터진 ‘김건희 비선’ 논란과 이준석 ‘운명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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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가온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운명의 날’! 사상 초유의 당 대표 징계위를 앞두고 국민의힘에는 전운이 감도는데요. 이 대표는 “가장 신난 분들은 ‘윤핵관’” “손절이 웬 말이냐. 익절이지”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 두 달 가까이 끌어온 이준석 징계. 과연 오늘은 결과가 나올까요? 아니면 또 한 번 연기 될까요? 결과가 나온다면 그 수위는 어떨까요? 그리고 모두가 두려워하는(?) 이번 징계 결과가 가져올 ‘초대형 후폭풍’은 과연 어디까지 영향을 미칠까요?

한편 또 터진 김건희 여사의 ‘비선 수행’ 논란!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인연이 깊은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의 부인 신 씨가 나토 순방에 동행해 논란이 뜨거운데요. 야당은 ‘최순실’이 떠오른다며 맹공을 퍼붓고 있는 가운데 윤 대통령의 '외가 6촌' 친인척이 대통령실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선 논란’이 더 커지고 있는데요. 도대체 왜 이런 일이 거듭 벌어지는 걸까요?

무더운 여름밤 〈공덕포차 시즌3〉에서 시원한 맥주 한 잔과 함께 이 모든 것을 명쾌하게 짚어드리겠습니다~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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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기획 : 송호진

프로듀서 : 이경주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장승호, 권영진,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조성욱 조윤상 (jopd@hani.co.kr)

제작: 한겨레TV

벗 덕분에 쓴 기사입니다. 후원회원 ‘벗’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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