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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합성인가...'레알 미래' 카마빙가, 명품 패션쇼 등장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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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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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에두아르도 카마빙가가 패션쇼에서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6일(한국시간) "19살인 카마빙가는 패션계의 거물인 발렌시아가의 런웨이를 걷게 된 최초의 축구 선수가 됐다. 카마빙가는 지난 달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패션소에 자주 모습을 드러냈고, 뎀나 즈바살리아의 럭셔리 패션 하우스의 모델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카마빙가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재능 중에 한 명이다. 2002년생의 어린 재능이지만 벌써 프로 선수로서 4번째 시즌을 마무리했다. 2018-19시즌 스타드 렌에서 데뷔한 카마빙가는 곧바로 폴 포그바와 은골로 캉테를 섞어 놓은 듯한 스타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포그바처럼 전진 능력도 가지고 있는 선수가 캉테처럼 수비력도 상당히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카마빙가는 곧바로 렌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2020-21시즌부터는 프랑스 리그앙 최고 수준의 미드필더로 평가받았다. 카마빙가의 계약 만료가 다가오면서 수많은 빅클럽이 관심을 드러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리 생제르맹 등 여러 구단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레알 마드리드가 영입 경쟁에서 승리했따.

카마빙가는 레알로 합류해 로테이션 멤버로서 뛰어난 잠재력을 보여줬다. 루카 모드리치, 토니 크로스에 밀려 주전으로 뛰지는 못했지만 나올 때마다 카마빙가는 제몫을 해줬다.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카마빙가의 존재감은 레알에 큰 힘이 됐다. 카마빙가는 프랑스 국가대표팀에서도 빠르게 입지를 넓혀가는 중이다.

카마빙가는 시즌 중에도 독창적인 스타일로 자신의 개성을 많이 드러내는 선수였지만 놀랍게도 프리시즌 도중에 패션쇼에 등장할 것이라고는 팬들도 예상하지 못했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 패션쇼에 등장한 카마빙가는 올블랙 스타일의 옷을 입고 당당한 걸음걸이를 보여줬다.

워낙 패션에 관심이 많은 축구 선수들이 많다보니 휴가 도중에 패션쇼에 등장하는 일은 이제 특이한 이벤트가 아니다. 과거 아스널에서 활약했던 엑토르 베예린도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의 패션쇼에 등장해 화제가 된 적도 있다.

사진=발렌시아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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