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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박찬호·임기영·정해영, 구단 6월 MVP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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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찬호 /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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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KIA 타이거즈의 내야수 박찬호, 투수 임기영, 정해영이 구단 후원사가 시상하는 6월 MVP를 수상했다.

박찬호는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시상하는 6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7일 광주 KT 위즈전에 앞서 열렸다.

박찬호는 지난 6월 한 달 간 24경기에 출전해 94타수 26안타(1홈런) 16타점 11득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의 활로를 열었다.

이날 시상은 롯데백화점 광주점 고객지원실 박희진 팀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 원이다.

임기영은 구단 후원 병원인 수완스타치과가 시상하는 6월 MVP에 선정됐다.

임기영은 지난 6월 한 달 간 5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29.2이닝 동안 탈삼진 21개를 솎아내며 평균자책점 3.64로 2승(2패)을 거뒀다.

시상식은 마찬가지로 7일 광주 KT전에 앞서 열렸고, 수완스타치과 이승훈 원장이 상금 100만 원을 시상했다.

정해영이=은 구단 지정병원인 밝은안과21병원이 시상하는 6월 MVP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7일 광주 KT전에 앞서 진행됐다.

정해영은 6월 한 달 간 10경기에 마무리 투수로 등판해, 12이닝 동안 6개의 탈삼진을 솎아내며 평균자책점 1.50으로 6세이브를 수확했다.

이날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반태수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 원이다.

정해영은 시상금 중 50만 원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써달라며 기부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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