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스, 한빛 4호기 격납건물 상부엔 ‘빈구멍 없다’ 가정해 “안전” 결론…논란 한겨레 원문 김정수 기자 입력 2022.07.07 19:50 최종수정 2022.07.07 20:2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