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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남주혁 선생님 증언vs피해주장인 주장 엄청난 괴리..모교에 기부도"(연예뒤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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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유튜브 '연예뒤통령 이진호'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남주혁의 학폭 논란에 입을 연 교사들의 증언에 피해 주장인들의 가족이 또 상처를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7일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 '남주혁 선생님들의 충격적 옹호.. 부모님들 난리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진호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남주혁의 학폭 논란에 대해 다루며 학폭 의혹이 제기되자 남주혁의 학창시절 선생님들이 증언했던 일을 언급했다. 남주혁의 선생님 2명은 남주혁에 대해 "누군가를 괴롭히는 애가 아니다", "착하고 친구들을 잘 도와줬다"고 돌아봤다. 학폭 논란에 대해 선생님들까지 나서서 해명을 해준 것.

이에 대해 이진호는 "두 선생님들의 증언은 남주혁의 억울함을 푸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선생님이라는 권위에 호소한 단호한 목소리 덕분에 의혹의 시선들이 많이 풀린 거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이 선생님들의 인터뷰를 보고 피해 주장인들의 부모님들이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마음의 병을 얻었다고 토로할 정도였다. 자신의 아이가 상처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상황인데 학폭은 결코 없다고 단언하는 선생님, 피해 주장인들 역시 그 선생님의 제자였다. 특히 피해 주장인들의 주장을 악의적인 허위 제보라고 단정짓기도 했는데 양측의 주장 사이에는 엄청난 괴리가 있었던 셈이다. 이 일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입은 부모님들은 충격으로 인해 약까지 복용해야 할 정도였다고 한다"며 교사의 증언에 피해 주장인들과 그 가족들이 또 한 번 상처를 받았음을 알렸다.

이진호는 "그래도 교사분들이 '자존심까지 걸었다'고 말을 할 정도니까 남주혁이 고등학교 재학 시절 그만큼 열심히 했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다만 학폭이 없었다고 단정짓는 건 경솔했다는 반응도 있다"고 말했다.

이진호는 이와 함께 남주혁이 지난 2017년 모교에 3천만원을 기부했었던 점에 대해서도 재조명했다. 그는 "당시 남주혁은 장학금을 전달하는 한편 은사들을 찾아 셀카를 찍기도 했다. 남주혁이 모교 선생님들과 얼마나 끈끈했는지 알 수 있다. 남주혁의 모습이 후배들에게 찍히기도 했는데 은사님께 고개를 숙여 인사하는 예의바른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했다.

그는 학교의 자랑이 되고 기부금까지 내는 남주혁에 대해 선생님들이 어떤 마음을 가졌을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며 "다만 분명한 사실은 은사님들 눈에는 남주혁이 긍정적이고 진취적이면서 정의감이 넘쳤다는 거다. 엄청난 괴리가 있는 셈이다.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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