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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선수는 없네.. 日언론, 토트넘과 대결 팀 K리그 명단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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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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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한 일본 매체가 토트넘과 맞대결을 펼칠 팀 K리그 명단에 자국 선수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아쉬움을 표시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질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토트넘과 맞대결에 나설 '팀 K리그' 선수 명단을 7일 발표했다.

팀 K리그는 K리그1 12개 구단 소속 각 2명씩 총 24명으로 구성됐다. 각 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추천 명단을 바탕으로 팀 K리그 김상식 감독과 김도균 코치, 연맹 기술위원회가 협의해 선정했다.

일본 '울트라 사커'는 이날 명단이 발표된 후 "한국의 영웅이기도 한 공격수 손흥민을 앞세운 토트넘과 친선전을 치를 팀 K리그는 각 구단에서 2명씩을 소집, 총 24명이 선발됐다"면서 "K리그에는 미드필더 아마노 준(울산 현대), 미드필더 구니모토 다카히로(전북 현대), 사이토 마나부(수원 삼성)이 뛰고 있지만 발탁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울산은 골키퍼 조현우와 엄원상이, 전북은 수비수 김진수와 홍정호, 수원 역시 수비수 이기재와 불투이스가 선정됐다.

한편 K리그에는 앞서 언급한 3명 외에도 츠바사(서울 이랜드), 마사(대전 하나시티즌), 이와세(안산 그리너스), 코바야시(강원FC), 마루오카(김포FC), 케이타(대구FC), 유헤이(전남 드래곤즈), 료노스케(경남FC) 등의 일본 선수들이 뛰고 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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