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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살인' 이은해·조현수, 재판서 모든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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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계곡 살인' 이은해·조현수, 재판서 모든 혐의 부인

첫 번째 소식의 해시태그는 # 모든 혐의 부인입니다. 이른바 '계곡살인' 사건의 피고인 이은해와 공범 조현수가 오늘 열린 두 번째 재판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두 사람은 보험금을 노리고 이은해의 남편을 계곡에 빠지게 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이들의 공동변호인은 두 사람의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피해자를 살해하기 위해 공모한 적이 없고, 보험금을 받기 위해 어떤 시도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는데요. 이은해와 조현수 또한 재판부가 '변호인과 의견이 같냐'고 질문하자 '네'라고 짧게 대답했습니다. 녹색 수의를 입고 등장했던 두 사람은, 결국 법정을 떠나가기 전까지도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사과의 의사를 표시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