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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유미의 세포들2' 다은에 흔들리는 바비..순록 녹일 필요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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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유미의 세포들2' 김고은, 박진영 로맨스가 이대로 흔들릴까.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2'(연출 이상엽·주상규, 크리에이터 송재정, 극본 송재정·김경란, 제공 티빙,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메리카우·스튜디오N)가 티빙 유료가입기여 4주 연속 부동의 1위를 기록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160여개국에 서비스되면서 해외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지난 1일 공개된 7, 8회에서는 1주년을 맞은 유미(김고은)와 바비(박진영)의 연애에 빨간불이 켜졌다. 바비를 남몰래 좋아하는 인턴 유다은(신예은)이 등장한 것.

앞서 웹툰 원작 속 순록 캐릭터의 장면들이 드라마에서는 바비 캐릭터에 녹여져 원작과 달리 순록은 나오지 않는 것인지, 유미가 바비와 해피엔딩을 맞이하는 건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하지만 다은의 고백에 흔들리는 바비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분노했다. 유미, 바비가 장거리 연애 중이기는 하지만 아무 문제 없이 달달한 연애를 이어갔는데 다은에게 관심을 보이는 바비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

그럼에도 순록 캐릭터의 등장 및 시즌3 제작 여부에 대해서 알려진 바는 없다. '유미의 세포들' 측 역시 시즌2 중반이기에 그저 시즌2를 재밌게 시청해달라는,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공개된 9, 10회 예고편에서는 바비가 집을 내놨다는 말에 "왜요? 저 때문에요?"라고 울먹이는 다은과 그런 다은을 어이없게 바라보는 유미의 모습이 포착돼 유미와 바비의 연애가 원작과 똑같이 흘러가는 건지, 그렇다면 순록의 로맨스 장면들을 바비에게 왜 내어준 건지 아쉽다는 반응이다. 아니면 드라마는 새롭게 구성되는 건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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