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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이슈] 강유미 이혼·노엘 선처호소·'우영우'·임세령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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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 강유미, 결혼 3년 만 이혼 "뼈아픈 상처, 힘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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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개그콘서트' 방송인 강유미가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조이뉴스24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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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강유미가 파경 심경을 전했습니다.

강유미는 7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쉽게 용기내 말씀드릴 수 없는 개인적인 아픔이어서 먼저 말씀드리지 못했다"라고 이혼을 언급했습니다.

강유미는 "개인적으로 가까운 분들에게만 밝혀왔던 이혼이었고 아직 모든 분께 미리 인사드리지 못해 이런 기회로 알리게 된 점 죄송스럽다"라며 "뼈아픈 상처였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구독자분들의 응원 덕분에 바쁘게 지내올 수 있었던 점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습니다.

또 강유미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재밌는 콘텐츠로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강유미는 2019년 8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지만 3년 만에 파경을 맞았습니다. 이혼 사유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 노엘, "사회생활 일찍 시작해서" 선처 호소…검찰 징역 3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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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교통사고를 내고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혐의로 기소된 가수 노엘(본명 장용준)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 출석한 뒤 청사를 나오고 있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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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운전을 하다 접촉 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경찰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가수 노엘(장용준)이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구형 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3부(부장판사 차은경 양지정 전연숙) 심리로 장씨의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공무집행 방해, 상해 등 혐의 항소심 공판이 열렸습니다.

검찰은 "집행유예 기간 중임에도 동종 범행을 다시 저질렀고 범행 후 정황도 매우 불량한 사정을 살펴봐달라"며 재판부에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 2월 1심 공판에서도 징역 3년을 구형한 바 있습니다.

노엘은 최후진술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언급돼 부끄럽고 죄송하다"며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해 스트레스와 고통, 상처 해소를 위해 술에 의존했다. 결국 해서는 안될 일을 저질렀다. 사회로 돌아가면 알코올 의존증을 체계적으로 치료하고 모범적인 삶을 살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노엘은 집행유예 기간 중인 지난해 9월18일 밤 10시30분께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 접촉 사고를 내고 음주측정을 거부하는 과정에서 경찰관의 머리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이보다 앞서 지난 20019년 9월 서울 마포구에서 면허취소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 상태에서 교통사고를 내고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혐의로 징역 1년6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지상파도 넘었다…거침없는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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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포스터 [사진=케이티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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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안방극장에서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며 시청률 4%를 돌파했습니다.

지난 6일 방송된 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3회 시청률은 전국 4.0% 수도권 4.4%를 기록(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자체 최고를 경신하며 수목드라마 1위에 올랐습니다. 또 분당 최고 5.4%까지 치솟으며 거센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1회 0.9%로 시작해 2회 1.8%였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3회 만에 입소문을 타고 시청률이 수직 상승했습니다. ENA 채널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지상파 드라마도 넘었습니다. KBS2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 7회는 3.5%에 그쳤습니다. JTBC '인사이더'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2.7%였으며, 서예지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tvN 드라마 '이브'는 3.6%를 기록했습니다.

넷플릭스에서도 '오늘 대한민국 TOP10 시리즈'에서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을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제작사 에이스토리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이날 에이스토리는 전 거래일 대비 1550원(6.80%) 오른 2만435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전날에도 전 거래일보다 14% 오른 2만28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주가는 지난 4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가진 '우영우'(박은빈)가 진정한 변호사로 성장하는 이야기로, 따뜻하고 감동적인 스토리와 박은빈의 호연으로 호평을 얻고 있습니다.

◆ 이재용 딸, 엄마 임세령과 파리 샤넬쇼 1열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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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임세령 씨와 딸 원주 씨가 공식석상에서 함께 목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라디카 존슨 인스타그램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의 딸 원주 씨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샤넬 패션쇼에서 어머니 임 부회장과 포착됐습니다. 두 사람이 공식석상에서 함께 목격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6일(현지시간) 미국 패션잡지베니티 페어의 편집장 라디카 존슨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짧은 영상에서 임 부회장과 원주 씨 모습이 잡혔습니다.

두 사람이 포착된 곳은 '샤넬 2022 가을 꾸튀르 패션쇼' 현장으로 원주 씨와 임 부회장은 맨 앞줄에서 함께 패션쇼를 관람했습니다. 최근 샤넬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패션쇼 영상에서도 두 사람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샤넬 패션쇼인 만큼 임 부회장 모녀는 샤넬 제품을 다수 착용한 모습이었습니다.

임 부회장은 샤넬 2022 봄·여름 기성복 컬렉션으로 출시된 보라색 코튼 재킷(약 810만원)을 입었고, 원주 씨는 2022년 봄·여름 컬렉션의 로고 프린트 샌들(약 160만원)을 신고 있었습니다.

앞서 원주 씨는 지난달 27일 아버지인 이 부회장과 함께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장녀 진희 씨 결혼식에 참석했습니다. 원주 씨가 언론에 포착된 것은 지난 2020년 고(故) 이건희 회장의 장례식 이후 1년 6개월여 만이었습니다.

원주 씨는 최근 미국 명문 리버럴 아츠 칼리지 중 하나인 콜로라도칼리지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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