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설' 정유미, 다리가 점점 말라가네…♥강타도 놀랄 압도적 각선미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정유미가 골프장에서 보내는 일상을 전했다.

정유미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록의 세상을 처음 알려준 언니들, 고마워"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정유미가 절친 이소연, 오윤아와 함께 첫 라운딩을 기념하는 모습이 담겼다. 골프채보다 길게 뻗은 각선미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정유미는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의 연내 결혼설이 불거졌으나, 이에 대해 소속사는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나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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