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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박승희, 깜짝 임신발표.."태명은 '금복이', 건강히 잘 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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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나연 기자]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박승희가 깜짝 임신 소식을 알린 가운데, 쏟아지는 축하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7일 박승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많은 축하를 받고 있어서 감사 인사를 드리지 않을 수가 없네요.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태명은 남편이 구수하게 금복이(금메달같은 복덩이)라고 지었구요! 건강히 잘 크고 있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박승희는 전날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슈퍼리그 최종 우승을 차지한 FC국대패밀리 박승희의 깜짝 발표가 공개됐다. 그는 "우승 후에 평범하게 일상을 잘 지내고 있는데 최근 저에게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처음으로 말씀드려 행복하다. 당분간 경기를 못뛰어 아쉽겠지만 순산하고 돌아올 수 있길 바란다. 열심히 응원하겠다"며 임신 발표와 동시에 프로그램 하차 소식을 전했다.

이와 관련해 박승희는 "임신 이후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로 예전과는 다른 몸이지만 저는 앞으로도 계속 열일하고 바쁘게 살아갈 예정이에요"라며 "모든 아이를 가진 엄마들 정말 대단하다는 걸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저도 소중한 이 순간에 감사함을 느끼며 두배로 좋은 일이 생길 거라 믿고 앞으로도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조심조심하던 초기에 소식 듣고 바로 달려와 파티해 준 내 친구 봄이도 너무 고마워♥"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승희는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출신으로, 지난해 패션 브랜드 CEO 남편과 결혼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박승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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