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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김희재 "어릴 적 장윤정 팬미팅 위해 울산→서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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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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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희재가 선배 장윤정에 대한 깊은 팬심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스페셜 DJ로 황치열, 게스트로는 최근 컴백한 그룹 우주소녀와 가수 김희재가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김희재 씨는 장윤정 덕후로 정말 유명하다고 한다"며 자료화면을 공개했다. 함께 제시된 사진에는 김희재가 어릴 적 장윤정 팬미팅에 방문한 모습이다.

김희재는 "이런 옛날 사진은 도대체 어디서 나는 거냐"라면서 "제가 장윤정 선배님을 어렸을 때부터 정말 좋아했다. 이 사진은 팬미팅 현장이다. 울산에 살았을 때인데 서울까지 직접 올라와 팬미팅에 참석했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실제로 장윤정을 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김희재는 "'미스터트롯' 방송이 끝나고 장윤정 누나와 개인적으로 밥 먹을 기회가 있었다. 그때 '팬클럽에 가입했을 정도로 엄청난 팬'이라고 밝히자 정말 깜짝 놀라셨다"라며 "방송할 때는 일부러 말 안 했다. 팬클럽 회장도 저를 아셨는데 아무도 말씀을 안 하신 것 같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연으로 이름을 알린 김희재는 지난달 27일 첫 번째 정규 앨범 '희재(熙栽)’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11월 싱글 '별, 그대' 이후 약 7개월 만의 신보로 8곡의 신곡을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됐다.

한편 오는 9일 서울 공연이 예정됐던 김희재 두번째 전국 투어 콘서트가 무기한 연기돼 소속사 스카이이앤엠과 공연기획사 모코이엔티가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소속사는 총 8회 공연 중 5회 공연에 대한 출연료를 가수에게 지급해야 하는 계약상 의무를 지키지 않았다며 계약 무효 소송에 들어갔다. 반면 모코이엔티는 5회분을 지급했다며 콘서트 준비에 비협조적이었던 김희재와 소속사 상황을 폭로했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SBS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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