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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스 품은' 아스널도 영입 박차...레스터 MF에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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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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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지난 시즌을 5위로 마감한 아스널도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엔 레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 영입에 나설 예정이다.

영국 '더 선'은 7일(한국시간) "아스널은 레스터에 틸레만스 영입을 위해 3,000만 파운드(약 465억 원)를 제안했다. 아스널은 맨유를 제치고 영입할 자신이 있다"고 보도했다.

틸레만스는 벨기에 내에서 촉망받는 유망주였다. RSC 안더레흐트에서 유스 시절을 보낸 뒤, 2013년 16세의 나이에 프로 무대에 데뷔하며 어린 나이일 때부터 충분한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틸레만스는 안더레흐트에서만 185경기를 소화하며 경험을 쌓았다. 특히 2016-17시즌에만 18골 15도움을 기록하며 벨기에 탑급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이후 AS 모나코를 거친 뒤, 2019년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레스터 유니폼을 입었다. 레스터에서도 2019-20시즌 37경기, 2020-21시즌 38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자리 잡았다. 지난 시즌에도 부상을 제외하고 모든 경기에 출전하며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했다.

이러한 활약에 다수의 빅클럽들이 군침을 흘리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등이 상황을 주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널도 꾸준하게 러브콜을 보냈다. 아스널은 해당 포지션에 그라니트 자카와 모하메드 엘레니, 토마스 파티가 있지만 자카는 계속해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당초 아스널은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후벵 네베스 영입을 원했다. 하지만 울버햄튼이 높은 이적료를 원하며 이적이 무산됐다. 차선책으로 선택한 선수가 틸레만스다. 틸레만스도 레스터를 떠날 계획이다. 틸레만스는 2023년 6월까지 계약을 맺고 있지만 최근 재계약을 거부하며 이번 여름 팀을 떠날 의도를 전달했다.

아스널이 틸레만스까지 품게 된다면 이번 여름 5번째 영입이 될 가능성이 높다. 아스널은 이미 가브리엘 제수스, 파비오 비에이라, 맷 터너, 마르키뇨스 영입을 완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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