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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스롱피아비 등 프로당구 선수들, '당구 예능'에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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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너 스포츠:동네 당구'

뉴스1

동네당구 포스터(프로당구협회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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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김가영과 스롱피아비 등 프로당구 PBA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당구 예능에 출연한다.

프로당구협회(PBA)는 7일 "PBA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방송인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이 진행하는 '노매너 스포츠:동네 당구(이하 동네당구)'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이번 당구 예능 프로그램은 국내 정상급 MC 4인방이 의기투합해 만든 콘텐츠 기획사 ‘뭉친 프로젝트’가 자체 기획하고 제작한 첫 예능 콘텐츠다.

제작사 측은 "국내 당구 인구는 1200만명 이상으로 추산될 만큼 전세계 최고 수준이다. 반면 TV에서는 관련 예능 프로그램을 찾아보기 힘들다. 이에 '뭉친 프로젝트' MC 4인방이 직접 신개념 당구 예능 프로그램 기획·제작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PBA 역시 적극적으로 협조했다. 최근 프로스포츠로 거듭난 당구의 저변확대와 PBA 선수들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통해 당구에 재미를 느끼고 더 많은 팬들에게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이에 프로당구 대표 선수들이 프로그램에 함께 한다. 'PBA 챔프' 강동궁, 조재호를 비롯해 LPBA 월드챔피언 김가영,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블루원리조트)까지 경기가 아니면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선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강동궁은 "당구 종목으로 국내 최고의 MC들과 즐거운 예능 촬영을 할 수 있어 감회가 새로웠다. 당구라는 종목이 널리 알려지고, 사람들에게 보다 더 친숙한 종목이 되길 바란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노매너 스포츠:동네 당구'는 8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뉴스1

김가영(PBA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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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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