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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15살 연하 임원과 비밀연애…쌍둥이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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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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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15살 연하 30대 회사 임원과 비밀 연애를 하고 이 임원과 사이에서 쌍둥이까지 얻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텍사스주 법원 문서를 인용해 이렇게 보도했습니다.

머스크가 비밀리에 교제한 여성은 자신이 설립한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의 임원인 36살 시본 질리스입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쌍둥이를 얻었고 올해 4월 아이들 이름 변경을 신청, 한 달 뒤 법원의 허가를 받아냈습니다.

개명 요청은 머스크라는 아버지 성을 유지하면서 아이들 중간 이름에 엄마의 성을 쓸 수 있도록 해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머스크가 회사 임원 질리스와 만났다는 사실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구인·구직 소셜미디어 링크드인에 공개된 경력에 따르면 질리스는 뉴럴링크에서 운영 이사 겸 특별 프로텍트 책임자를 맡고 있습니다.

질리스는 2015년 인공지능, AI 전문가 자격으로 머스크를 처음 만났고, 2017∼2019년 테슬라의 AI 프로젝트 책임자로 일했습니다.

인사이더는 머스크가 소셜미디어 트위터 인수를 완료하면 질리스가 트위터 임원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머스크는 2008년 캐나다 출신의 SF 소설 작가 저스틴 윌슨과 결혼해 8년 만에 헤어졌습니다.

이어 영국 여배우 탈룰라 라일리와는 결혼과 이혼을 두 차례 반복한 끝에 2016년 완전히 결별했고, 이후 결혼하지 않았습니다.

머스크는 질리스와 사이에서 쌍둥이를 얻으면서 현재 자녀 9명을 두게 됐습니다.

(사진=트위터 게시물 캡처, 연합뉴스)
문준모 기자(moonj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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