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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도 구준엽 이어 ‘두피문신’…어떻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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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홍석천. 사진 ㅣ스타투데이DB, 홍석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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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석천이 클론 출신 구준엽에 이어 모발이식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는 두피 문신을 받아 화제다.

홍석천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카락을 그려봤네요. 느낌이 어떠신지요? 두피문신 콘텐츠 찍어본 건데. 반응들이 제각각”이라는 글과 함께 두피문신을 한 모습을 공개했다. 두피문신을 받은 홍석천은 전보다 짙어진 머리로 한층 젊어진 분위기를 풍겼다.

반응도 좋았다. 개그맨 정종철은 “난 좋은데요? 굿”이라고 했고, 방송인 안선영은 “어머”라며 감탄했다. 개그맨 김시덕은 “회춘”이라며 ‘엄지척’을 날렸다. ‘영혼의 와이프’로 통하는 가수 왁스는 “오 젊어보여!!”라고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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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사진 ㅣ구준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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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두피문신으로 탈모 고민을 해결한 구준엽은 “주위에서 깜짝 놀란다. 젊어 보인다는 얘기도 듣고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도 있다”고 후기를 전하며 방송인 홍석천과 가수 이하늘에게도 추천했다.

이후 홍석천은 한 방송에 출연해 “구준엽보다 문신 섭외가 나한테 먼저 왔다. 그러나 그 많은 업체를 다 거절했다”고 밝힌 바 있다.

탈모인구가 천만명에 육박하는 시대다. 지난 대선판에서 탈모공략이 나오는 등 탈모인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2020년 탈모로 병원에서 진료받은 인구는 23만 3194명으로 20~30대가 40%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두피문신은 모발색과 같은 염료를 사용해 의료용 니들을 이용해 두피에 작은 점을 무수히 찍어 마치 모발이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시각적 효과를 준다. M자 탈모, 정수리 탈모, 가르마 탈모를 비롯해 모발이식이 어렵다고 여겨지는 여성 헤어라인과 대머리, 흉터, 원형탈모 등 다양한 유형에 적용할 수 있다.

시술 시간은 보통 1~2시간으로 땀이나 물에 지워지지 않아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모발을 직접 심는 것에 비해서 통증이 덜하고 회복 기간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에는 바늘을 쓰지 않고 두피 속 일정한 깊이에 시술할 수 있는 레이저 두피문신도 사용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주의해야 할 점도 많다고 조언한다. “개인의 헤어라인이나 정수리 모양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자세한 상담 후 결정하라”며 “문신에 사용하는 색소의 안전 여부 등도 따져봐야 한다. 반드시 전문성을 갖춰진 의료기관에서 시술받을 것을 권한다”고 말한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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