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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득점왕 예측 5위…홀란드, 살라 제치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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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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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2021-22시즌 골든부츠 수상자 손흥민(29)이 2022-23시즌 득점왕 예측에서도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베팅사이트 베트웨이가 공개한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배당률에 따르면 7일(한국시간) 현재 손흥민에게 책정된 배당률은 15배로 전체 선수 중 5번째로 낮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23골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함께 공동 득점왕을 차지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주요 베팅사이트가 손흥민에게 책정했던 배당률은 평균 32.6배로 전체 선수 중 14번째였다.

도박사들이 2022-23시즌 득점왕이 가장 유력하다고 점친 선수는 맨체스터시티 유니폼을 입은 엘링 홀란드다. 홀란드가 득점왕이 될 것이라는 배당률은 4.33배로 전체 선수 중 가장 낮다. 맨체스터시티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 팀이자 팀 득점이 99점으로 리그에서 가장 많았던 만큼 홀란드가 많은 골을 몰아넣을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홀란드는 2019-20시즌부터 분데스리가 3시즌 동안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패트릭 쉬크 등에게 밀려 득점왕에 오르지 못했다.

지난 시즌 손흥민과 함께 골든부츠를 수상한 살라가 5.50배로 홀란드 뒤를 이어 2위다.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이 7.50배로 3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1.00배로 손흥민에 한 계단 앞선 4위다.

리버풀에 새로 합류한 다르윈 누녜스는 17배로 손흥민에 이어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맨체스터시티에서 아스날로 이적한 가브리엘 제주스도 누녜스와 같은 6위다.

또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 예측에서도 손흥민은 17배로 호날두, 필 포덴(맨체스터시티)과 함께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케빈 더브라위너가 8배로 가장 유력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살라가 9배, 홀란드가 11배, 케인이 13배로 뒤를 잇는다.

프리미어리그 톱4 배당률에선 지난 시즌 최종 순위와 같이 맨체스터시티(1.02배)와 리버풀(1.08배)이 1, 2위다.

지난 시즌 4위로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했던 토트넘은 1.72배로 첼시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50배로 5위, 아스날이 2.75배로 뒤를 잇는다.

사우디아라비아 국푸펀드가 인수한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9.00배로 7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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