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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니티CC "매머드 골프리조트 변신"…"27홀+콘도+복합 커뮤니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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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세레니티CC에 들어서는 풀빌라 스타일 휴양형 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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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중부권 명문’ 다옴홀딩스㈜의 세레니티CC가 매머드 골프리조트로 변신한다.

6일 "오는 9월 신코스 9개 홀을 개장해 총 27홀 규모에 내년 6월 풀빌라 스타일 휴양형 콘도 40실과 연내 커뮤니티센터 건립 등 ‘세레니티골프&리조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코스 9개 홀 공사는 이미 전체 공정률 92%에 도달했다. 기존 18홀과 어우러지는 건 물론 클럽하우스 중심으로 코스 일부와 세종시 모두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 뷰(Sky View)’부터 일품이다.

특히 7번홀(파4)의 8000톤 규모 대형 폰드와 어우러진 비치(Beach) 벙커는 ‘시그니처 홀’로 손색이 없다. 김찬중 경희대 건축학과 교수가 설계한 30평과 50평, 70평형 등 3가지 스타일 콘도 40실 역시 가장 전망이 좋은 1만8000여평에 들어선다. 김교수는 아시아 젊은 건축가 6인에 선정됐고, 현대어린이책미술관(MOKA)과 하나은행 삼성동 PLACE1, JTBC 신사옥 등으로 유명하다.

최고급 복합 커뮤니티센터가 마지막 단계다. 지하 3층에 지상 3층 규모, 골프장 및 콘도 회원과 일반인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회원 라운지와 인피니티풀, 컨벤션, 비거리 200m 드라이빙레인지, 베이커리&카페 등 각종 편의시설을 자랑한다. 서울~세종고속도로(제2경부고속도로)가 2024년 6월 완전 개통되면 접근성까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다옴은 세레니티CC와 함께 경북 김천에 27홀 규모 포도CC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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