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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독일 '분데스리가'

잉글랜드 국대 라힘 스털링... 맨시티 떠나 첼시 이적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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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라힘 스털링(오른쪽)이 5월 8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3분 골을 넣고 있다. 맨체스터=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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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국가대표 공격수 라힘 스털링(28·맨체스터 시티)의 첼시 이적이 임박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BBC, ESPN 등은 7일(한국시간) “스털링이 첼시와 이적을 위한 개인 합의를 마쳤고 맨시티도 이적에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ESPN은 “정확한 이적료는 확정되지 않았으나 스털링은 4,500만 파운드(약 699억5,000만 원)에 추가금이 붙은 금액에 이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2012년 리버풀에서 데뷔한 스털링은 2015년 7월 맨시티로 이적해 7시즌을 뛰었다. 맨시티에서만 공식전 337경기에 출전해 131골 94도움을 기록했다. 2021~2022시즌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경기에서 13골을 터트리며 맨시티의 정규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하지만 스털링이 선발로 나선 경기 수는 예전에 비해 줄었다. 특히 이번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했던 공격수 엘링 홀란이 맨시티에 합류하게 되면서 스털링의 출전 시간은 더욱 줄 것을 예상된다.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원한 스털링이 결국 다른 팀을 물색하게 됐다.

첼시는 인터밀란으로 떠난 로멜루 루카쿠의 공백을 스털링으로 메울 계획이다. 스카이스포츠는 “토마스 투헬 감독 체제에서 스털링은 매력적인 공격 카드가 될 “"이라고 전망했다.

박주희 기자 jxp938@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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