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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러브 앤 썬더' 38만 넘고 새로운 1위[MK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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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마블 블록버스터 ‘토르: 러브 앤 썬더’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새로운 왕좌의 주인이 됐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르: 러브 앤 썬더'(감독 타이카 와이티티)는 개봉 첫날인 6일 38만 220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누적관객수는 38만3911명이다.

7일 오전 8시 30분 기준 61.2%로 예매율도 압도적인 1위다. 다만 CGV 에그지수는 개봉일 85%로 출발해 하루 만에 78%로 떨어졌다. 이는 역대 MCU 중 가장 낮은 에그지수를 기록했던 '이터널스'와 같은 기록이다.

영화는 천둥의 신 토르가 킹 발키리, 코르그, 그리고 마이티 토르로 거듭난 전 여자친구 제인과 팀을 이뤄 신 도살자 고르의 우주적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주말까지 무난하게 1위를 지킬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본격적인 흥행세는 관객들의 반응에 따라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톰 크루즈 주연의 '탑건: 매버릭'(이하 '탑건2')는 전날 10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로 밀려났다. 개봉 이후 15일 만에 처음으로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내줬다. 누적관객수는 374만 9587명으로 4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탑건2’의 CGV골든에그지수는 개봉 15일간 굳건히 99%를 유지하고 있으며 롯데시네마는 9.8, 메가박스 9.7, 네이버는 9.6으로 역대급의 수치다. 해외에서도 로튼 토마토 96%를 유지 중이다.

3위는 3만3567명을 동원한 '헤어질 결심'이, 4위는 1만4017명을 동원한 '범죄도시2'가 각각 차지했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I월트디즈니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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