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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뉴스라이더] "위안부 자발적 매춘" 망언 / '의문의 술?' 종업원과 손님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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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희대학교 철학과 전공 수업에서 나왔던 발언 몇 가지 짚어봅니다.

일제 강점기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일제 침략의 큰 책임은 조선에 있다, 고종 황제가 뒷돈 받고 나라를 팔았다."

이런 발언도 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다수는 자발적 매춘이었다."

이 수업을 들은 학생들은 "불편하고 불쾌했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