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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K리그 이끄는 김상식 감독의 너스레 "토트넘 많이 바뀌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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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팀 K리그와 토트넘 친선경기 열려

뉴스1

전북 현대 김상식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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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팀 K리그를 대표하는 사령탑으로 나서게 된 김상식 전북 현대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와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전을 앞두고 특유의 여유 있는 미소를 지었다.

김상식 감독이 지휘하는 팀 K리그는 오는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토트넘과 경기를 갖는다.

이 경기에는 K리그1 12개 구단에서 2명씩 총 2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각 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추천 명단을 바탕으로 팀 K리그 김상식 감독과 김도균 코치(수원FC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가 협의해 선정한다.

K리그 올스타를 이끄는 김 감독은 6일 FC서울 원정(1-0 전북 승)을 앞두고 소감을 묻자 "(토트넘) 선수가 많이 바뀌었더라"고 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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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2 한일월드컵 20주년 기념 평가전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 전반 브라질 히샬리송이 헤딩슛을 하고 있다. 2022.6.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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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 방한 예정인 토트넘은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 히샬리송을 비롯해 이반 페리시치, 프레이저 포스터, 이브스 비수마 등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힘쓰고 있다.

토트넘은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4위에 오르며 다가올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출전을 앞두고 있다.

김상식 감독은 토트넘 선수단 소식을 알고 있다면서 특유의 여유 있는 모습을 지은 것이다.

그는 "본업이 전북 감독이기 때문에 그것부터 잘 해야 한다"면서도 "이번 친선전은 승리보다 K리그의 자존심이 걸린 경기다. 팬들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오전 9시 보도자료를 통해 팀 K리그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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