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미, 역대급 깔끔 하우스…"사람 사는 집 맞냐" (퍼펙트라이프)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퍼펙트 라이프' 이성미가 깔끔한 면모를 과시했다.

이성미는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성미의 집이 공개됐다. 모델 하우스를 연상시키는 깔끔한 집안 내부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출연진들은 "깨끗하다" "식탁에 광이 난다" "모델하우스인 줄 알았다" "사람 사는 집 맞냐" 등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이성미는 본격적으로 청소를 위한 복장을 갖춘 채 등장했다. 청소 전용 도구를 꺼내 들고 바닥 청소에 집중했다.

보이는 먼지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틈새 먼지까지도 싹 다 치웠다. 이성미는 깨끗해진 집을 보며 "이런 재미로 산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사진=TV조선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