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드라마 제작 지원, 창업 비용 프로모션, 지구의 날 기부 행사 등 활발한 마케팅 전략을 펼치며 약 10년간 프리미엄 김밥 프랜차이즈 가맹점포 수 1위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기획팀 = 송경은 기자(팀장) / 오수현 기자 / 이영욱 기자 / 홍성용 기자 / 진영화 기자 / 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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