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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더' 강하늘, 문성근 속이고 홍서준 포섭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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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인사이더' 강하늘이 문성근을 속였다.

6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인사이더' 9회에서는 김요한(강하늘 분)이 구본철(홍서준)을 포섭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요한은 송두철(최무성) 살해 혐의로 다른 교도소로 이감될 상황이었고, 결국 도원봉(문성근)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김요한은 "받아주십시오. 시키시는 거 다 하겠습니다. 저를 회장님의 소지로 거두어주십시오"라며 오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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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은 도원봉과 손잡았고, "누구를 죽이면 되는 겁니까"라며 질문했고, 도원봉은 "우상기. 네가 그토록 찾아 헤매는 꼬맹이 아비다"라며 못박았다.

도원봉은 김요한을 출소시키기 위해 윗선에 도움을 요청했고, "양준, 양화 두 형제 놈이 돈 세탁에 없어서는 안 되는 우상기라는 기술자를 잃어버리고 나서 세탁 일을 못한 지 벌써 반 년이 지났습니다"라며 밝혔다.

도원봉은 "비자금 계죄에 남아있는 잔고로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다들 불안해하고 있는데 어떤 놈들이 그 비자금을 노리고 새로 사업을 시작했다는 겁니다. 이놈이 뭘 좀 해보고 싶어도 아시다시피 교도소가 뒤집혀서 당분간 사람을 내보낼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라며 털어놨다.

도원봉은 "그러니 제 심부름을 하는 아이. 그 아이가 제때 출소할 수 있게 해주시면 제가 두 형제 놈을 밀어내고 카지노 지배인 자리에 가서 어르신들 돈을 확실하게 지켜드리겠습니다. 카지노 영업을 정상화해서 그 돈 세탁 업무도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게 하는 건 물론이고요"라며 사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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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요한은 출소일에 맞춰 출소했고, 구본철은 김요한을 감시하며 우상기를 살해하는지 확인했다. 그 사이 김요한은 오수연(이유영)과 내통하는 중이었고, 자신이 도원봉에게 도청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챘다.

특히 김요한은 우상기를 찾아냈고, 그가 도망칠 수 있게 돕고 구본철을 회유했다. 김요한은 "도 회장. 애초에 그날 변호사님이나 저나 둘 다 죽여 없앨 생각이었습니다"라며 당부했다.

김요한은 "우리 살아남으려면 힘을 합치는 거 어떻습니까?"라며 제안했고, 구본철은 "태울 시체는 준비했죠. 그럼 내려갈 때 그 차 타고 가도 되겠네. 시계 벗지 마세요. 소스가 있어야 편집을 하지"라며 받아들였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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