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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표절 의혹 제기…민경훈 “히트곡들은 다 비슷” 해명 (옥문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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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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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영탁이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영탁이 출연했다.

이날 영탁은 “시상식에서 제 다음 무대가 BTS였다. 제가 ‘찐이야’를 불렀는데 그때 마침 진 씨 생일이었다. 전 세계에 있는 아미분들이 ‘쟤는 누구인데 계속 진을 외치냐’했다”고 전했다.

이어 “제가 직접 축하해주는 느낌을 받으셨는지 ‘jin jin jin man’으로 차트에도 올라갔다”고 밝혔다.

자신의 곡 ‘전복 먹으러 갈래’에 대해서는 “적재 님의 ‘별 보러 가자’ 듣다가 트로트 감성으로 풀면 어떨까. 제가 해산물을 좋아해서 지은 제목”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실제 전복 홍보대사가 됐다는 영탁. 김종국은 “홍보대사 하고 나서 전복 판매량이 466%가 증가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영탁은 “정말 어민들한테 도움이 돼서 기분이 좋다. 팬분들이 도와주신 부분이기도 하다”고 했다.

또한 버즈의 ‘겁쟁이’, 김종국 ‘한 남자’ 등 곡을 즉석에서 열창하며 뛰어난 모창 실력을 자랑했다. 이때 “지금 들어보니까 ‘날 사랑해’, ‘한 남자가’ 이거 표절인데”라고 의혹을 제기했고, 민경훈은 “원래 히트곡들은 다 비슷한 코드와 비슷한 느낌이 있지 않나”고 해명했다.

영탁도 “제 노래도 ‘착한 아이처럼’, ‘전복 먹으러 갈래’ 비슷하다”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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