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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롯폰기 클라쓰' 주인공 료마 "한국 드라마의 인기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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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몇 해 전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가 일본에서 리메이크됐습니다.

'롯폰기 클라쓰'의 주연 배우를, 도쿄 이영희 특파원이 만났습니다.

[기자]

리메이크 작품 '롯폰기 클라쓰'의 주인공 미야베 아라타 역할은 일본 간판 배우 다케우치 료마가 연기합니다.

'육왕', '테세우스의 배' 등의 드라마에서 힘 있는 연기를 보여준 배우입니다.

그도 원작 '이태원 클라쓰'의 팬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