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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만삭' 김영희, 낳기도 전에 공개한 2세 얼굴 "100% ♥승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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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코미디언 김영희가 출산을 앞두고 예측한 2세의 얼굴을 공개했다.

김영희는 6일 자신의 SNS에 입체초음파를 분석해 아기 얼굴을 예측한 결과를 공개하며 "추천으로 해봤는데 완전 승열이 백프로 승열이"라며 신기해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영희의 2세 입체초음파 사진과 이를 바탕으로 한 아기의 얼굴 예측 사진이 공개됐다.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깜찍한 아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1983년생으로 한국 나이 40세인 김영희는 지난해 10세 연하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결혼 1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해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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