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팀 K리그', 세비야와 맞대결 앞두고 오는 10일 방한합니다. 손흥민은 함부르크를 시작으로 레버쿠젠, 토트넘까지 프로로 뛴 모든 소속팀에서 동료 선수들과 방한했는데요. 국가대표로서가 아닌 소속팀 선수로서의 손흥민 선수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소속팀을 이끌고 한국을 방문한 손흥민의 모습을 〈스포츠머그〉에서 모았습니다.
(구성: 박진형 / 편집: 김석연/ 제작: D콘텐츠기획부)
박진형 PD,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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