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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그룹, 자동차 부품기업 '신기인터모빌' 인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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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 사업 본격화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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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그룹은 플라스틱 자동차 부품을 제조·판매하는 신기인터모빌 인수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대유위니아그룹은 지난달 체결한 주식매매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 '주식회사 신기'가 보유한 신기인터모빌을 총 300억원에 인수했다.

1970년 설립된 신기인터모빌은 차량용 플라스틱 부품 전문 생산업체로 콘솔박스·엔진커버·휠가드·내장트림 등 고기능 경량화 플라스틱 부품을 현대자동차·기아에 공급했다.

이번 인수로 대유위니아그룹의 자동차 스티어링휠 전문 제조업체 대유에이피는 자동차 부품 제조사로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종합 자동차 부품회사로 발돋움 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유에이피 관계자는 "신기인터모빌 인수를 통한 외적 성장과 더불어 국내 스티어링휠 1위 업체의 기술력 등 그동안 쌓아온 경영 노하우로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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