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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손흥민의 새 동료’ 히샤를리송이 개막전에 '출전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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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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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나용균 영상기자·장하준 기자]‘토트넘’ 히샤를리송의 프리미어리그 데뷔가 조금 늦어질 예정이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는 지난 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에버튼 공격수 히샤를리송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며, 이적료는 5,000만 파운드(한화 약 780억)로 알려졌다.

토트넘에 새로 합류한 히샤를리송은 중앙 공격수와 윙어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그렇기에 토트넘은 히샤를리송이 기존 공격진인 손흥민, 해리 케인, 데얀 쿨루세프스키와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히샤를리송이 프리미어리그에서 이들과 함께 뛸 수 있는 날이 조금은 멀어졌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지난 5일(현지시간) 히샤를리송에 프리미어리그 1경기 출전 금지 징계와 25,000만 파운드의 벌금을 부과했다.

히샤를리송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에버튼과 첼시의 경기서 선제골을 넣고 셀레브레이션을 펼치던 도중 경기장으로 날아온 조명탄을 관중석으로 집어 던졌다.

FA는 이 행동을 관중에게 위협을 줄 수 있는 행동이라 판단했고, 그에 따라 사후 징계를 결정했다. 이러한 이유로 히샤를리송은 오는 8월 6일에 예정된 사우스햄튼과 개막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됐으며, 8월 15일에 펼쳐질 2라운드 첼시전부터 출전이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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