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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열애' 황보라·김영훈 대표, 오는 11월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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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배우 황보라(39)가 10년 교제한 연인 김영훈(42·차현우) 대표와 오는 11월 결혼한다.

황보라는 6일 인스타그램에 "저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라며 "제가 오는 11월 오랫동안 함께해 온 저의 동반자인 그 분과 결혼을 합니다"라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긴 시간 동안 많은 분들의 축복이 있었기에 저희가 더욱 단단한 마음으로 함께할 수 있었다"라며 "항상 예쁘게 바라봐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행복하게 잘살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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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동생 차현우, 황보라와 열애 [사진=판타지오]


황보라는 지난 2012년부터 차현우와 10년간 교제했으며 2014년부터는 두 사람의 관계를 공식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해왔다.

황보라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오랜 시간 소중한 인연을 이어왔던 워크하우스컴퍼니 김영훈 대표와 황보라 배우가 오는 11월 백년가약을 맺습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결혼식은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따뜻한 축하와 축복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황보라는 2003년 SBS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연인' '천국의 계단' '파리의 연인' '레인보우 로망스' '마이걸' '아랑 사또전' '미스터백' '배가본드' '사내맞선' '키스 식스 센스' 등에 출연해 활약했다.

김영훈 대표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김성훈)의 친동생이다. 과거 차현우라는 예명으로 배우 및 가수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영화사 퍼펙트스톰필름과 배우 매니지먼트 회사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로 재직 중이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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