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6일 띠별 운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88년생, 도전이 계속될 것입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 2022년 7월 6일 (음력 6월 8일)
정동근 (한국역술인협회 부회장)

쥐띠

36년 병자생 침착함을 잊지마세요.
48년 무자생 곁에 있는 사람과 함께해 주세요.
60년 경자생 건강검진을 받도록하세요.
72년 임자생 즐거운 한때를 보내세요.
84년 갑자생 일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96년 병자생 욕심이 커지면 얻기 힘듭니다.

소띠

37년 정축생 집안을 바꿔보세요.
49년 기축생 저녁 외식은 좋습니다.
61년 신축생 백조처럼 움직이세요.
73년 계축생 마음만 너무 급합니다.
85년 을축생 걱정은 버리세요.
97년 정축생 너무 착하게 살지 마세요.

범띠

38년 무인생 가족의 말을 들어야 합니다.
50년 경인생 차고 넘치는 일입니다.
62년 임인생 괴로움이 있습니다.
74년 갑인생 탄탄대로가 열릴 것입니다.
86년 병인생 희로애락이 있습니다.
98년 무인생 어쩔수 없음을 받아들이세요.

토끼띠

39년 기묘생 희망이 존재합니다.
51년 신묘생 은근한 기대심이 있습니다.
63년 계묘생 이해를 구해야 합니다.
75년 을묘생 낙심하긴 이릅니다.
87년 정묘생 울고 싶을 땐 담지 말고 우셔도 좋아요.
99년 기묘생 차근차근 생각해보세요.

용띠

40년 경진생 기다림은 나의 몫입니다.
52년 임진생 쉬엄쉬엄 하세요.
64년 갑진생 울고 웃는 날입니다.
76년 병진생 소중한 사람들을 알게 됩니다.
88년 무진생 도전이 계속될 것입니다.
00년 경진생 뜻대로 되지 않는 일도 있습니다.

뱀띠

41년 신사생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53년 계사생 의지는 자신의 몫입니다.
65년 을사생 마음을 가다듬어보세요.
77년 정사생 긍정적인 판단이 중요합니다.
89년 기사생 어깨 펴고 당당하게 대처하세요.
01년 신사생 때론 숨길 줄도 알아야 합니다.

말띠

42년 임오생 탈수현상 주의하세요.
54년 갑오생 때가 되면 알게 됩니다.
66년 병오생 쉽지 않은 여정입니다.
78년 무오생 신뢰를 형성하세요.
90년 경오생 상호작용이 필요합니다.
02년 임오생 한결 편해지실 것입니다.

양띠

43년 계미생 친구를 만드세요.
55년 을미생 꽃 선물을 해보세요.
67년 정미생 남에게 피해는 주지 않도록 해요.
79년 기미생 감정을 버리세요.
91년 신미생 남는 자만이 살아남습니다.
03년 계미생 너무 멍때리지 마세요.

원숭이띠

44년 갑신생 장마에 대비하세요.
56년 병신생 가벼운 옷차림을 하세요.
68년 무신생 웃음소리가 울려퍼집니다.
80년 경신생 필요한 곳에 도움을 주세요.
92년 임신생 기대를 저버리지 마세요.
04년 갑신생 신기루가 있습니다.

닭띠

45년 을유생 평온해지세요.
57년 정유생 한결 부드러워질 것입니다.
69년 기유생 진정으로 알아봐주세요.
81년 신유생 끝은 없습니다.
93년 계유생 아직은 아닙니다.

개띠

46년 병술생 가로등 불빛처럼 밝혀주세요.
58년 무술생 항상 조심히 움직이세요.
70년 경술생 한 가지만 생각하고 판단하기.
82년 임술생 그림에 떡입니다.
94년 갑술생 순리대로 하세요.

돼지띠

47년 정해생 만남을 하세요.
59년 기해생 사소한 계획을 세우세요.
71년 신해생 신기한 하루입니다.
83년 계해생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95년 을해생 마인드를 바꾸세요.
pjsoo@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