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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손님이 건넨 '술' 마신 주점 여직원 사망…급히 현장 떠난 손님도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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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의 한 유흥주점 여종업원이 손님이 건넨 술을 마신 뒤 숨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비슷한 시각 이 술자리에 있었던 남성도 운전 중 사고를 내고 숨졌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윤재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서울 강남의 한 유흥주점. 아침 7시 50분쯤 이곳에서 일하던 30대 여성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당시 유흥주점 동료는 "A씨가 손님들이 건넨 술을 마신 뒤 쓰러졌다"며 "마약이 의심된다"며 119와 경찰에 신고했습니다.